영화에 관한 심도 깊은 접근을 지향합니다.
고전 영화, 예술 영화, 실험 영화 등을 감상 후 토론을 나누며 사유를 개진합니다.이외에 자체 평론집 발간, 중단편 영화 제작, 국내 영화제 방문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.